드루앵 라로즈는 샹볼 뮈지니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멘으로, 1850년부터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샹베르탱 클로 드 베즈는 샹베르탱과 함께 부르고뉴 최고 품질의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그랑 크뤼 밭으로, 뛰어난 떼루아를 자랑합니다. 드루앵 라로즈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 관리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와인을 생산합니다.
2003년 빈티지는 강렬한 햇볕 아래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농축된 풍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나 숙성된 치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