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랭은 1971년 알랭 드랭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99년부터는 그의 조카인 라파엘 드 파리(Raphaël de Parseval)가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메르퀴레 지역의 뛰어난 잠재력을 믿고, 섬세하고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1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