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니 모르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故 드니 모르테의 열정과 노력으로 부르고뉴 최고 생산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의 철학은 떼루아를 존중하고, 포도밭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응축된 풍미를 가진 와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아들 아르노 모르테가 가업을 이어받아 아버지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2009년 클로 부죠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숙성시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