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니 모르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르고뉴의 최고 생산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故 드니 모르테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철학은 그의 아들 아르노 모르테에 의해 계승되어, 본 마르 밭의 뛰어난 잠재력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4년 본 마르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제비꽃 향이 매력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긴 여운을 선사하며,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