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작은 모레-생-드니에 위치한 부르고뉴의 명망 높은 생산자입니다. 1949년 자크 뒤작에 의해 설립된 이 도멘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의 떼루아를 최대한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섬세한 손길로 재배된 포도는 최소한의 개입으로 양조되어, 각 빈티지의 고유한 특성을 드러냅니다.
2021년 샤름 샹베르탱은 강렬한 루비 색을 띠며,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풍부한 아로마가 매혹적으로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