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년 샹파뉴의 역사적인 마을 아이(Aÿ)에서 설립된 도츠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우아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츠의 철학은 떼루아의 순수함을 보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있으며, 특히 프레스티지 퀴베인 '아무르 드 도츠'는 사랑의 천사상을 모티브로 하여 가장 순수하고 고귀한 샤르도네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세심한 공정을 거쳐 탄생합니다.
2014 빈티지는 눈부신 황금빛 속에 섬세하게 피어오르는 기포가 일품이며, 갓 구운 브리오슈와 흰 꽃, 그리고 잘 익은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층층이 쌓여 우아한 향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팽팽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복합적인 풍미는 이 와인이 가진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