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로랑은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혁신적인 철학을 담아 와인을 생산하는 네고시앙입니다. 그는 특히 오래된 포도밭(Vieilles Vignes)에서 생산된 포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며, 최소한의 개입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와인을 추구합니다.
2007년 빈티지의 볼네 프리미에 크뤼 클로 데 셴 비에이 비뉴는 섬세한 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 향기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고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