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라를로는 뉘 생 조르주에 위치한 역사 깊은 와이너리로, 떼루아를 존중하는 유기농 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와인의 순수함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클로 데 포레 생 조르주는 도멘의 대표적인 단독 소유 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21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플럼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