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콜리에는 루아르 밸리 소뮈르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대표하는 생산자입니다. 니콜라 조리와 샤를-에두아르 푸셰가 이끄는 이 도멘은 밭갈이부터 양조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와인의 순수함을 극대화합니다. 꼼꼼한 포도밭 관리와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섬세한 흰 꽃 향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산뜻한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산물 요리나 염소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