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데 투르는 론 지역의 명망 높은 생산자인 엠마누엘 레이놀드가 이끄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토양과 기후 조건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여 균형 잡힌 와인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2006년 빈티지는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이며, 은은한 향신료와 허브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