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졸리는 1100년대부터 이어진 앙주 지역의 유서 깊은 가문으로, 1977년부터 쿨레 드 세랑을 소유하며 1980년부터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도입하여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쿨레 드 세랑은 앙주 지역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슈냉 블랑 단일 품종 와인으로, 떼루아의 힘을 믿는 니콜라 졸리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2023년 빈티지는 쿨레 드 세랑 특유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더욱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잘 익은 사과, 배, 시트러스 향과 함께 미네랄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향후 10년 이상 숙성시켜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