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이콥은 쥐라 지역의 독특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각 빈티지의 개성을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뚜알 지역의 샤르도네는 석회질 토양에서 비롯되는 미네랄리티와 복합미가 뛰어납니다.
2019년 빈티지는 시트러스, 흰 꽃, 견과류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함께 풍부한 질감이 느껴지며, 긴 여운은 쥐라 샤르도네 특유의 미네랄 뉘앙스를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