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넹은 19세기 초, 데스파뉴 가문에 의해 설립된 유서 깊은 샤토입니다. 뽀므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우아하고 섬세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네넹은 꼼꼼한 포도밭 관리와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75년 빈티지는 4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숙성된 검붉은 과실향과 함께 은은한 가죽, 담배, 흙내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긴 여운을 선사하며, 오랜 숙성을 통해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올드 빈티지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