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의 저명한 마이크로 네고시앙 '루 뒤몽'의 나카다 코지와 박재화 대표가 선보이는 '나카다 파크'는 동양의 섬세한 감성과 프랑스 전통 양조 기술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샹파뉴 지역의 뛰어난 재배자들과 협력하여 탄생한 이 와인은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과 조화(Harmonie)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센 강(Seine)의 평화로운 흐름처럼 우아하고 균형 잡힌 스타일을 지향하며, 테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위해 정교한 블렌딩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엑스트라 브뤼 등급답게 매우 정교하고 깔끔한 골격이 돋보이며, 잔을 채우는 미세하고 활기찬 기포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갓 구운 브리오슈,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층층이 쌓여 복합적인 뉘앙스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날카로운 산미와 단단한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어 긴 여운을 남기며,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에피타이저와 함께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세련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