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질은 론 지역의 북부, 코르나스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생산자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드러내는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라 콤브 드 샤이요는 코르나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하는 와인으로, 그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2019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스파이시한 향신료 힌트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