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팡 에넹은 1976년 장 마리 구팡과 마이엔 헤넹에 의해 설립된 부르고뉴 마콩 지역의 대표적인 생산자입니다.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개입으로 포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와인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프르미에 쥐'는 엄선된 포도로 만들어지며, 구팡 에넹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2019년 빈티지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잘 익은 핵과류의 풍미와 함께 섬세한 꽃향기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 뉘앙스와 산뜻한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긴 여운은 이 와인의 뛰어난 잠재력을 암시하며, 숙성될수록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