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몽 비즈(Simon Bize)는 1880년 부르고뉴 사비니 레 본(Savigny-lès-Beaune)에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현재는 고(故) 패트릭 비즈의 아내인 치사 비즈가 그 유산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줄기를 포함한 전송이 발효와 같은 전통적이고 최소한의 개입을 추구하는 양조 방식을 통해 테루아를 순수하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인 '레 베르줄레스(Les Vergelesses)'와 '레 세르팡티에르(Les Serpentières)'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