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리쇼(Marcel Richaud)는 프랑스 남부 론의 케란(Cairanne) 지역에서 내추럴 와인 메이킹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74년부터 가족 와이너리를 이끌며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 농법을 적용하고, 이산화황 사용을 최소화하여 테루아 그 자체를 순수하게 표현하는 철학을 고수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그르나슈 기반의 생동감 넘치는 케란 루즈(Cairanne Rouge)와 최상급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레브레스카드(L'Ebrescade)'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