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엥겔은 부르고뉴 본 로마네 지역의 전설적인 도멘으로, 특히 필립 엥겔이 이끌던 시기에 피노 누아의 순수함과 우아함을 극대화한 스타일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2005년 필립 엥겔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도멘은 매각되어 현재는 도멘 뒤제니(Domaine d'Eugénie)로 통합되었기에 더 이상 와인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남긴 그랑 에셰조(Grands Échézeaux),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 등의 와인은 현재 와인 수집가들 사이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