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부르게(Nicolas Burguet)는 부르고뉴 쥬브레 샹베르탱의 명가 알랭 부르게의 아들로,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 테루아의 정수를 표현하는 생산자입니다. 유기농 농법과 최소 개입 원칙을 바탕으로 포도 본연의 순수함을 강조하며, 정교한 구조감과 우아함을 지닌 피노 누아를 생산하는 데 주력합니다. 주로 쥬브레 샹베르탱 지역의 뛰어난 포도밭들에서 생산된 와인들이 평론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