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테레즈 샤파즈(Marie Thérèse Chappaz)는 스위스 발레(Valais) 지역의 상징적인 와인 생산자로, 1987년부터 자연을 깊이 존중하는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을 선구적으로 적용해왔습니다. 그녀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테루아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쁘띠 아르빈(Petite Arvine) 등의 토착 품종으로 만든 감미로운 디저트 와인 '그랑 노블(Grain Noble)' 시리즈와 우아한 피노 누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