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소야르(Marc Soyard)는 도멘 비조(Domaine Bizot)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3년 디종 시가 주최한 경연에서 우승하며 도멘 드 라 크라(Domaine de la Cras)를 이끌게 된 양조가입니다. 그는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적용하고, 양조 과정에서 이산화황 사용을 최소화하며 자연 효모와 전송이 발효를 활용하는 등 최소 개입 철학을 고수합니다. 디종 외곽의 독특한 테루아를 표현한 '코토 드 디종(Coteaux de Dijon)' 부르고뉴 블랑과 루즈가 대표적인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