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질 리니에(Virgile Lignier)는 부르고뉴 모레 생 드니 지역의 존경받는 도멘 위베르 리니에(Domaine Hubert Lignier)에서 아버지와 함께 양조를 이끌었던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였습니다. 2004년 그의 안타까운 요절 이후, 현재는 아버지 위베르와 형제 로랑이 유기농 농법과 전통적인 저개입 양조 철학을 통해 테루아의 순수성을 표현하는 가문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강렬하고 장기 숙성력이 뛰어난 클로 드 라 로슈(Clos de la Roche) 그랑 크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