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que Derain
도미니크 드랭(Dominique Derain)은 부르고뉴 내추럴 와인 씬(scene)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선구적인 인물입니다.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의 생 토방(Saint-Aubin) 지역을 기반으로, 보수적인 부르고뉴에서 일찍이 비오디나미 농법을 도입하고 양조 과정에서의 개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산화황을 거의 혹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 포도 본연의 순수함과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특유의 자유분방한 정신이 깃든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그의 오랜 조수였던 줄리앙 알타베르(Julien Altaber)와 카롤 슈왑(Carole Schwab)에게 도멘(현 Sextant)을 성공적으로 승계했지만, 그의 철학은 여전히 와인 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