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u Collier
도멘 뒤 콜리에(Domaine du Collier)는 루아르 밸리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클로 후자르(Clos Rougeard)'의 공동 설립자였던 故 샤를리 푸코(Charly Foucault)의 아들, 앙투안 푸코(Antoine Foucault)가 1999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소뮈르(Saumur) 지역의 브레제(Brézé) 언덕에 위치한 이 도멘은 아버지의 철학을 계승하여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제초제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와인 양조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개입을 원칙으로 하여 토착 효모를 사용하고 이산화황 사용을 극도로 자제합니다. 깊고 서늘한 지하 셀러(튀포 동굴)에서 오크 배럴(주로 클로 후자르에서 사용했던 구크 통)을 사용해 장기 숙성을 거칩니다. 슈냉 블랑(Chenin Blanc)과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으로 만들어지는 이들의 와인은 놀라운 순수함, 팽팽한 긴장감, 깊은 복합미, 그리고 뛰어난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우아한 스타일로 명성이 높으며, 현재 루아르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컬트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