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o Princic
다리오 프린치치(Dario Princic)는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Venezia Giulia) 주의 오슬라비아(Oslavia) 언덕에 위치한, '오렌지 와인(앰버 와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선구자입니다. 그는 스탄코 라디콘(Stanko Radikon), 요스코 그라브너(Josko Gravner)와 함께 이 지역의 전통적인 장기 껍질 침용(long skin maceration) 방식을 부활시킨 핵심 인물입니다. 그의 와인은 철저한 내추럴 와인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며, 이산화황 사용을 극도로 자제하고 토착 효모로만 발효합니다. 특히 그의 리볼라 잘라(Ribolla Gialla)와 야곳(Jakot; 토카이 프리울라노)은 대형 목재 통에서 오랜 기간 숙성되어 깊은 호박색, 복합적인 아로마, 풍부한 탄닌감과 질감을 선사하며, 오렌지 와인의 교과서적인 기준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