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ntin Houillon
코랑탕 우이용(Corentin Houillon)은 현재 내추럴 와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젊은 생산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쥐라(Jura) 지역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메종 피에르 오베르누아(Maison Pierre Overnoy)의 현재 수장인 에마뉘엘 우이용(Emmanuel Houillon)의 조카라는 강력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촌 밑에서 양조 철학을 배웠으며, 현재는 프랑스 사부아(Savoie) 지역, 특히 쇼타뉴(Chautagne)에 셀러를 두고 독립적인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포도는 여전히 쥐라나 다른 지역에서 소싱하기도 합니다). 그는 철저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과 양조 과정에서의 최소 개입(minimal intervention)을 지향하며, 보통 이산화황을 전혀 첨가하지 않습니다. 자께르(Jacquère), 알테스(Altesse), 가메(Gamay) 등으로 만들어지는 그의 와인은 꾸밈없는 순수함,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거친 듯하면서도 섬세한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생산량이 극히 적어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가장 힘든 '유니콘 와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