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0년 부르고뉴 본(Beaune)에 설립된 샹송(Domaine Chanson)은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역사 깊은 와인 명가 중 하나입니다. 1999년 명문 샴페인 하우스 볼랭저(Bollinger) 그룹에 인수되면서 품질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뤘습니다. 샹송은 16세기 요새 타워인 '바스티옹 드 로라투아르(Bastion de l'Oratoire)'의 독특한 지하 셀러에서 와인을 숙성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프리미에 크뤼 및 그랑 크뤼 자사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레드 와인 양조 시 포도 줄기까지 함께 발효하는 '전방 발효(whole-cluster fermentation)'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테루아를 순수하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장기 숙성형 와인을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