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le Tremblay
세실 트렘블레(Cécile Tremblay)는 현재 부르고뉴 꼬뜨 드 뉘(Côte de Nuits) 지역에서 가장 존경받고 구하기 힘든 와인을 생산하는 스타 와인메이커입니다. 부르고뉴의 전설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종손녀로, 2003년 임대 주었던 가족의 포도밭을 되찾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와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을 엄격히 따르며 토양의 활력을 되찾는 데 주력합니다. 그녀의 와인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양조 방식을 통해 탄생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우아함, 순수한 과실미,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깊은 떼루아의 표현력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샤펠 샹베르탱(Chapelle-Chambertin), 에셰조(Echezeaux) 등의 그랑 크뤼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극소량 생산되어 전 세계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