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élien Verdet
오렐리앙 베르데(Aurélien Verdet)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오트 코트 드 뉘(Hautes-Côtes de Nuits) 지역, 아르스낭(Arcenant)에 기반을 둔 와인 메이커입니다. 그는 1970년대 부르고뉴 유기농 와인의 선구자였던 알랭 베르데(Alain Verdet)의 아들로,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현재까지도 철저한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의 양조 철학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 자체의 순수함과 테루아를 우아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자신의 도멘 와인뿐만 아니라, 본 로마네(Vosne-Romanée),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와 같은 코트 드 뉘의 핵심 아펠라시옹에서 포도를 선별하여 만드는 고품질의 네고시앙 와인으로도 명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