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Sunier
앙투안 쉬니에(Antoine Sunier)는 프랑스 보졸레(Beaujolais) 지역의 '새로운 물결'을 이끄는 핵심적인 내추럴 와인 메이커 중 한 명입니다. 이미 보졸레의 스타 생산자인 형 쥘리앙 쉬니에(Julien Sunier)의 영향을 받아 통신업계를 떠나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으며, 2014년에 자신의 첫 빈티지를 출시했습니다. 그는 주로 레니에(Régnié)와 모르공(Morgon) 크뤼 지역에서 유기농법(Organic)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양조 철학은 저개입(Low-intervention)을 지향하여 자연 효모 사용, 최소한의 이산화황 첨가, 그리고 전통적인 탄산 침용(전송이 발효)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의 와인은 가메(Gamay) 품종 특유의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를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놀라운 우아함과 깊이 있는 구조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