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nès Paquet
아녜스 파케(Agnès Paquet)는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특히 오쎄-뒤레스(Auxey-Duresses) 아펠라시옹을 이끄는 재능 있는 여성 와인 메이커입니다. 2000년경, 가족의 포도밭이 매각될 위기에서 직접 도멘을 인수하며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유기농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테루아를 순수하고 정밀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녀가 생산하는 샤르도네(화이트)와 피노 누아(레드)는 우아하고 섬세하며, 생동감 넘치는 미네랄과 깨끗한 과실미가 특징입니다. 다소 저평가되었던 오쎄-뒤레스 지역의 잠재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