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치오네는 부르고뉴의 숨겨진 보석 같은 생산자로,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섬세하게 이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페르낭 베르젤레스의 엉 카라듀 밭은 석회질 토양으로, 샤르도네 품종에 특별한 미네랄리티와 복합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빈티지는 잘 익은 사과와 레몬 껍질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섬세한 흰 꽃 향이 우아함을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함께 미네랄 뉘앙스가 길게 이어지며,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