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아르망 루소는 샹볼 뮈지니에 위치한 부르고뉴의 명망 높은 생산자입니다. 1909년 설립 이후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클로 드 라 로슈는 모레 생 드니에 위치한 그랑 크뤼 밭으로, 복합적인 미네랄리티와 우아함으로 유명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