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피숑 롱그빌 콩테스 드 라랑드는 '여백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19세기 중반부터 뫼독 지역의 뛰어난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뛰어난 떼루아와 정교한 양조 기술을 통해 균형 잡힌 와인을 선보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블랙 커런트, 체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매혹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섬세한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