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모네는 퓔리니 몽라셰 마을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생산자입니다. 1920년대에 설립되어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정통 부르고뉴 스타일을 고수합니다. 특히 레 쟁세에르 밭은 퓔리니 몽라셰에서도 뛰어난 품질의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곳으로, 라모네의 섬세한 양조 기술을 통해 그 특징이 더욱 돋보입니다.
2021년 빈티지는 우아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코에서는 흰 꽃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은은하게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복합적인 구조감과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하며, 섬세한 해산물 요리나 버섯 크림 파스타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