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보노는 샤토네프 뒤 파프 지역의 전설적인 생산자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극소량의 와인만을 생산합니다. 그의 와인은 떼루아의 진정한 표현으로 여겨지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뀌베 데 셀레스틴은 그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뛰어난 집중도와 복합미를 자랑합니다.
2015년 빈티지는 강렬한 검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감초, 향신료의 복합적인 향이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풀바디의 풍부한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