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베르토는 샹볼 뮈지니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소량 생산을 고집하며, 포도밭 관리부터 양조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샹볼 뮈지니의 우아함을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섬세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