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시몽 비즈는 사비니 레 본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이 도멘은 떼루아를 존중하고,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 베르젤레스는 도멘의 핵심 밭 중 하나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뛰어난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잘 익은 흰 과일 향과 함께 은은한 꽃 향,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