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 바탕은 상세르 지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생산자로, 킴메리지 토양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복잡성과 미네랄리티가 뛰어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2018년 클로 라 네오르는 강렬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함께 흰 꽃, 부싯돌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