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다그노는 퓌메 블랑 품종으로 혁신적인 와인을 생산하며 루아르 밸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생산자입니다. 그의 아들 루이-벤자민 다그노는 아버지의 철학을 계승하여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엉 샤이유는 석회질 토양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밭에서 생산되며, 다그노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2017년 엉 샤이유는 시트러스, 흰 꽃, 미네랄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함께 풍부한 과실 풍미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훌륭한 구조감을 드러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