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하우스 자크송은 1798년부터 디지(Dizy) 마을을 중심으로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700번대 넘버링 샴페인 시리즈를 통해 매해 최고의 뀌베를 선보이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합니다. 각 넘버는 해당 시리즈의 기준이 되는 빈티지를 의미하며, 이후 빈티지들은 데고르주망 시기에 따라 DT(Dégorgement Tardif, 늦은 데고르주망)로 출시되기도 합니다.
자크송 742 DT는 섬세한 기포와 함께 시트러스, 흰 꽃, 브리오슈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섬세한 풍미의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