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냉 로데는 부르고뉴의 유서 깊은 와인 생산자로서,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타르 몽라셰는 퓔리니 몽라셰와 샤샤뉴 몽라셰에 걸쳐 있는 그랑 크뤼 밭으로, 샤르도네 품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생산합니다.
1989년 빈티지는 30년이 넘는 세월의 깊이를 간직한 희귀한 와인입니다. 섬세하게 피어나는 헤이즐넛, 벌꿀, 브리오슈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농밀한 질감과 함께 잘 익은 핵과류의 풍미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긴 여운은 숙성된 와인만이 선사할 수 있는 복합미를 느끼게 하며, 귀한 날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