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냉 기용은 부르고뉴의 중심부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수 세대에 걸쳐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섬세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각 포도밭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2005년 코르통 샤를마뉴는 황금빛 색조를 띠며,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헤이즐넛 아로마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은 섬세한 오크 뉘앙스로 마무리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