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데즈는 앙보네(Ambonnay) 마을에 위치한 RM(Récoltant Manipulant) 샴페인 하우스로, 8대에 걸쳐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하며, 각 포도밭의 특성을 존중하는 양조 방식을 추구합니다. 특히 '레 제네트'는 에릭 로데즈의 철학과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싱글 빈야드 샴페인입니다.
2017년 빈티지는 섬세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잘 익은 사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버블과 함께 느껴지는 미네랄리티가 긴 여운을 선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