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그리파는 1920년대부터 생 조셉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섬세한 떼루아를 존중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생 조셉 블랑은 마르산과 루산 품종의 조화로운 블렌딩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와 우아한 질감을 선보이는 와이너리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입니다.
2019년 빈티지는 잘 익은 흰 과일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성하게 드러나며, 은은한 꽃 향기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균형을 이루고, 부드러운 질감과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수 년간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