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앙 로로는 사브니에르 지역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생산자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며, 밭의 개성을 존중하고 떼루아를 반영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자연 효모 발효를 진행하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시트러스, 흰 꽃, 미네랄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