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샤르 페에 피스는 부르고뉴의 심장부, 본(Beaune)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네고시앙-엘르뵈르입니다. 1731년 설립 이후,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하는 와인을 생산하며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섬세한 양조 기술과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포도밭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1966년 빈티지는 반세기가 넘는 숙성을 거치며 놀라운 깊이와 복합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말린 과일, 가죽, 숲의 향기가 섬세하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우아한 산미가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긴 여운은 지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숙성된 풍미는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요리나 숙성 치즈와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