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샤푸티에는 론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서, 떼루아를 존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샤토네프 뒤 파프 라 베르나르딘은 샤푸티에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로, 남부 론 지역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와인입니다.
1953년 빈티지는 오랜 숙성을 거쳐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말린 과일, 가죽, 담배 향이 어우러진 깊고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은 세월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희소성 있는 올드 빈티지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없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