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스케는 뽀마르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대표하는 생산자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토양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프리미에 크뤼 레 제프노 밭은 뽀마르에서도 손꼽히는 명망 높은 밭으로,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이 탄생하는 곳입니다.
1934년 빈티지는 오랜 세월 숙성된 와인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와 복합미를 선사합니다. 섬세하게 느껴지는 말린 과일과 가죽, 흙 내음이 어우러진 아로마는 시간을 초월한 듯한 인상을 줍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우아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귀한 올드 빈티지 와인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음미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